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3,000,000(삼백만)원,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제한, 벌금 상당액 가납 명령
기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약1078
선고일: 2025년 5월 1일
죄명: 강제추행
결과: 약식명령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3,000,000원,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아동·청소년·장애인관련기관 1년간 취업제한, 벌금 상당액 가납 명령
한눈에 정리 — 이번 사건은 무엇이었나
이번 사건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의 약식명령 사건(2025고약1078)으로, 강제추행 혐의에 관한 처분이 2025년 5월 1일자로 확정된 사례입니다. 변호인의견서(작성일 2025-02-14)를 중심으로 사건기록을 정리하면,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취지로 자필 사죄편지를 제출했고, 의료·가족·경제 사정 등 정상참작 사유를 입증하는 여러 자료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후 약식명령으로 벌금형과 치료명령 등이 결정되었습니다.
어떤 자료가 실제로 제출되었나
이 사건에서 변호인이 실제로 의견서에 첨부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필 사죄편지(피의자의 반성 표명), 수술 및 입퇴원 확인서와 수술기록(피의자가 과거 두 차례 간 이식 수술을 받았고, 이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의료자료), 가족관계증명서(고령의 모친과 배우자·자녀 등 부양관계), 부채증명원(약 25억 원 상당의 채무 사실), 지역사회 평판 관련 자료(피의자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인물이라는 취지의 자료). 이러한 자료들은 변호인이 의견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 정상·양형자료였습니다.
사건경위와 수사 단계에서의 주요 흐름
변호인의견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사과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 측과의 합의 진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피해자 인적사항을 변호인에게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기록상 진술의 변경·모순은 확인되지 않았고, 수사과정에서 제출된 객관적 반박자료보다는 주로 정상참작 자료를 중심으로 선처를 호소하는 방향의 변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핵심 쟁점 — 형사책임과 양형의 균형
이 사건의 실무적 핵심은 혐의의 존재를 전제로 하면서도 형사적 책임을 어떻게 양형으로 반영할지에 있었습니다. 변호인은 피의자의 건강상태(과거 2회 간 이식 및 지속 치료 필요), 가족부양 책임, 막대한 채무와 경제적 어려움, 지역사회에서의 평판,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와 합의 노력 등을 종합해 정상참작을 주장했습니다. 의견서에서는 각 자료의 객관성을 강조하여 의료기록과 채무증명서 등을 첨부했고, 이러한 자료들은 양형심리에서 고려될 수 있는 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변호인의 구체적 대응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기록과 제출자료를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기록의 입수·정리, 자필 사죄문 및 합의 의향 문구의 검토, 가족관계증명서와 부채증명원 등 객관서류의 확보를 담당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의견서 초안을 직접 검토·작성하면서 피의자의 건강·가계·부채 등 양형자료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논리로 배치했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피해자 측과의 원만한 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기관과의 협의 방향을 제시하며, 피해자의 인적사항이 보호되는 범위 내에서 합의 절차가 진행되도록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이 강조한 증거의 의미
변호인은 특히 다음 자료들의 의미를 의견서에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첫째, 자필 사죄편지는 피의자의 반성 의사와 재범 방지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양형자료적 가치를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둘째, 수술 및 입퇴원 기록·수술기록은 피의자의 심각한 건강상태와 지속적 치료 필요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로서, 사회복귀 가능성과 형집행의 곤란함을 고려하는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셋째, 부채증명원과 가족관계증명서는 피의자의 사회·경제적 책임을 보여주어 실형의 경우 가족과 부양관계에 미치는 파급을 고려해 달라는 취지로 제시되었습니다.
검사 주장 및 수사기록과의 관계
제출된 자료 중에서 수사기록 자체에 대한 명확한 모순이나 반박이 제기된 부분은 의견서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변호인은 혐의 자체를 전제한 상태에서 양형자료로서 정상참작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이는 수사단계에서 피고인의 책임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재판·처분 단계에서 형의 경중을 정하는 데 주력하는 전형적인 양형전략입니다.
결과와 그 의미: 약식명령의 내용
최종적으로 2025년 5월 1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의 약식명령은 벌금 3,000,000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제한 명령, 벌금 상당액 가납 명령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처분은 형사처벌을 면제한 것은 아니지만,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과 치료·취업제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양형자료가 일정 부분 고려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변호인의 주장과 판결 간 인과를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변호인의 활동을 판결의 유일한 원인으로 과장하지 않습니다.
왜 이 사건을 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건을 사례로 소개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피의자가 심각한 건강사정·가족부양·막대한 채무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해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입니다. 둘째, 변호인이 단순한 감정적 호소를 넘어서 의료기록·부채증명 등 객관서를 구비하여 의견서에 반영한 점입니다. 법원은 최종적으로 벌금형과 치료 프로그램, 취업제한을 명령했고, 의견서에 담긴 정상참작 사정들이 양형심리에 제출된 사실은 사건기록에서 확인됩니다. 이 점이 이번 사례를 실제적인 수행사례로 소개하는 근거입니다.
창원강제추행변호사에게 이 사건이 주는 실무적 교훈
창원 지역에서 성범죄 사건을 상담·수행하는 변호사라면 본 사건에서 다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사건 초기부터 의료기록·가족관계·경제사정 등 객관적 증빙을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필 사죄문과 같은 진정성 표명도 양형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 핵심 자료들을 조합해 의견서에 구조적으로 배열했고, 그 결과 재판절차에서 고려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사건관리 방식인 “사건별 집중 수행”과 “대표변호사 직접 서면 확인” 방식이 이번 사건의 서면 준비 과정에 반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유사한 상황에서 먼저 확인할 것
비슷한 사건을 겪는 분들은 다음을 먼저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관련 의료기록(입퇴원 확인서, 수술기록 등), 가족관계와 부양 관련 서류, 경제적 곤란을 입증할 증빙(부채증명서 등), 사건 관련 자필 서한 또는 사과 의사 표명 자료, 합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메모류 등입니다. 이러한 자료는 단순한 감정적 호소를 넘어 판단에 활용 가능한 객관자료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자료의 제출과 사용 여부는 사안별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 자료검토, 의견서 작성, 양형자료 정리에 관여하였고, 사건의 최종 처분은 위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혐의의 존재를 전제로 하면서도 구체적 자료를 통해 양형 요소를 정리한 한 사례로, 창원강제추행변호사를 찾는 분들에게 실무적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